OK금융그룹 신호진, 성장통 이겨내고 증명한 '1순위' 실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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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금융그룹 신호진, 성장통 이겨내고 증명한 '1순위' 실력

sk연예기자 0 41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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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.

OK금융그룹은 1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023 V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-0(25-18 25-22 25-19)으로 이겼다.

오랜만에 승리를 거두며 5연패에서 벗어난 OK금융그룹은 승점 45(15승 20패)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5위를 확정했다. 5라운드를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봄 배구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던 OK금융그룹은 연패가 길어지면서 끝내 탈락의 쓴맛을 봤다.  

삼성화재도 승점 33(10승 25패)이라는 초라한 성적에 그치면서 남자부 '꼴찌'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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